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TIZ KOREA(티즈코리아) 근무 후기 올립니다
일단 이업체는 돈을 안주진 않지만 정해진 날짜에서 급여를 밀리는 회사입니다.
저의 경우 계약을 실수 해서 잘못들어간 것도 있긴 하지만
갑 -> 업체1 ->업체2 -> 티즈 -> 저 이런식으로 해서
갑을병정 끝으로 해서 들어온것입니다. 일단 이런부분을 감안하고 들어간 제 실수 이긴 하지만
원래는 급여일도 안맞고 불안해서 안들어 갈려고 했었는데 이족에서 급여일과 급여지급을 잘한다는 가정하에
들어갔는데 첫달부터 삐걱거리더군요.
업체말을 들어보면 제가 일한 수당이 15일에 지급되는데 이족에서는 5일에 선지급하다 보니 돈이 없어서 그런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은 업체에서 지들이 맞쳐주기로 했으니 당연히 약속은 지켜져야 되지만 안지켜졌습니다. 회사에 돈이 없다는 관계로
더더욱 화가나는것은 단한번도 먼저 급여가 못들어갈거라는 연락이 없엇다는 것입니다. 정말 단한번도....
제가 일하는 도중에 연락해서 1시 이후 연락해서 전화하면 사장님이 부재중이시니 잠시 이따 연락준다 하더니
6시되면 못들어간다 이러는거가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더더욱 가관은 마지막월급의 경우는 역시나 밀렷는데 15일에 정상지급되어야 하는데 업체에서 받은 제돈을
다른데 써서 돈을 지급을 미루겟다고 햇을때가 가관이였습니다. 제가 화를 내니 오히려 화를 내고
이런회사는 절대 일하면 안되는 회사입니다. 정신없이 쓰느라 두서가 없이 진행 되었네요
혹시나 프리로 그쪽에서 진행하실분들은 많은 생각을 하시고 혹시나 하시게 된다면 계약서를 보강해서 계약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여기 유명합니다.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