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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11:16

보아x소프트(개황당)

조회 수 3072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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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지난주 수요일에 출판사 사이트 운영업무 1년짜리 건으로  보아x소프트 아래 업체에게서 연락을 받고,  

다음날 강남에 위치한 보아x소프트 관계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솔직히 혼자 관리 해야 된다는게 좀 찝찝 하기도 했지만, 딱히 어렵거나 일이 많을것 같진 않고, 

무엇보다 집에서 재택으로 근무하셔도 되고 회사에 나와서 근무하셔도 된다고 편할대로 하시라고해서

재택에 끌려서 ㅜㅜ  월요일 부터 인수인계 받기로 하고 오늘 아침에 출근을 했습니다.

 

사무실문을 열어보니 찬송가 소리 같은게 들리는데.. 별 신경 쓰지않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사람이 하나 나옵니다.  

오늘부터 사이트운영 업무때문에 출근한 사람이라고 하니. 아 알고 있다고 저희는 매주 월요일 예배를 하니 참여 하셔야 된다고.

그래서 저는 기독교가 아니구요 다른 종교가 있습니다. 그랬더니, 믿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참여해서 같이 기도드리고 찬송하면 된다고, 싫으면 같이 일할수 없으니 나가랍니다.  완전 황당 스럽더군요.

 

그렇게 월요일 아침예배가 시간들여 차비들여 출근할 사람 내쫒을정도로 중요하면, 사전 인터뷰때나 출근하기 전에  미리 말을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직원도 아니고 프리랜서한테 예배 참요를 강요하고 아니면 나가라는게 말이 되나요?

재택 근무 얘기도 꺼냈더니 재택같은건 없다고.. 전 도대체 누구랑 무슨 인터뷰를 했던걸까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깟예배 참여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입니다.

근데 제가 싫었던건 프리랜서 한테까지 예배 참여를 강요하는 그런 마인드인 회사랑 일 할 마음이 사라졌다는거지요..

 

여러분 같으면 화가 안나겠습니까?  시간들여 차비들여 기껏 출근했는데 예배참여 안할거면 나가라는말이? 

 정중하게 말했다는데 저게 협박이지 정중하게는 안보이더군요.

  정말 속에서 분노는 끓어올라도 참으면서 차분하게 얘기 하려고 하는데 이제 인상쓰면서 막무가내로

나가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 진짜 뭐하자는거야!" 그랬더니 반말 하면서 욕을 합디다?  그래서 저도 받아쳐서 같이 욕을 해줬죠 그랬더니..ㅋㅋ

 손에 들고있던 종이 말아놓은 뭉치로 제 머리를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꺼져개x꺄!" 이러더니  욕하면서 문을 닫아 버리더라구요. 와... 진짜 이런 그지같은 경우는 처음 보네요..  

뭐 이런회사랑 일 안하게 된게 어찌보면 잘된일인거 같네요.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것.

  • ?
    anonymous 2014.03.24 11:24

    보아스소프트

    숙지 하겠습니다...

  • ?
    anonymous 2014.03.24 11:40

    전에 같이 일해본적 있는데..

    보아스에서 재하청 준곳과 일을 해서 그런지.. 그런 회사인줄은 몰랐네요.

    그냥 가끔가다 밥 사주고, 피자사주고.. 뭐 그리 나쁜 기억은 없는데..

    고생하셨네요~

  • ?
    anonymous 2014.03.24 15:11

    ㅋㅋㅋ.. 정말 어의 상실이네요.

  • ?
    anonymous 2014.03.24 16:10
    기독교 회사? 그럼 잡코리아에다가도 ...기독교회사라는걸 밝혀야 하고, 채용공고 할때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그리고, 자기네가 직접 인력 한것도 아니고, 아래업체에서 소개받아 인터뷰 보는데..저딴식?
    이젠 별 거지같은 IT회사도 나오네여~ 
    이름알아둬야지..쯔쯔
  • ?
    anonymous 2014.03.25 14:23

    하여간 웃긴놈들 많지 개발자랍시고 개념을 국말아 먹고는....당시 회사에서 반말로 찍찍 내뱉고 행동거지하나하나 상식을벗어나는 행동을 하고는 가라니까...안가고 게기다가 쫒겨난놈이 이런데에 글이나 싸발리구...하하하...육갑을 한다.

    면접보고 출근했다가 행동을 건들건들 반말하는 개발자나부랭이를 어떤회사가 오냐하고 일을 주냐~? 그러고는 안될거 같다 가라니까 뭐~~?? 내가 들인 시간이 있는데 돈이 어쩌고저쩌고????? 하하하하....소개해준 소개소에다가 하루치 일당 달라고 개똥지라를 하더니...받을수 없으니까 이런데에 글올리고 희희낙낙하고있냐? 멍청한개발자야~??? 콱 그냥  개발 프리랜서나 하는 꼴에 나이도 40대로 기억하는데 하하하하하.....진짜 웃기는 놈이야~  

  • ?
    anonymous 2014.03.25 17:16

    제가 먼저 반말하고 거들먹 거렸다고 하시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처음에 들어설때 사전 인터뷰때엔 들어본적도  없

    었는데,  "기독교 회사니 예배부터 참석해라 "하면 이해할 개발자가 100명중 몇이나 될거 같습니까?   입장을 바꿔놓고 말이죠, 그쪽분이 사전에 들은얘기 없이 첫날 출근 했는데,  "불교 회사니까 와서 같이 독경하고 찬불가 부르세요" 라고하면 하시겠어요? 

     

    그래서 저는 "종교가 다르니 참여하기 곤란할것 같다" 라고 말했더니 "그럼 나가주세요" 라고 하니.... 너무 황당해서,  "제가 지난주부터 여기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들인시간과 또 앞으로 구직활동에 들인 공실 기간은 어쩌냐, 어찌됐든, 오늘은 이 회사에서 출근 하래서 출근한 것이니 출근한것에 대한 일당은 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그때부터 인상찌푸리시면서 "나가라고 나가라고"  라고 연발하면서 반말 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먼저 반말 한적 없습니다. 물론 넘 황당하고 기분이 상했으니  말투가 맑고 깨끗하진 못했죠.  그래서 그쪽이 반말하길래 저도 "아.. 뭐하자는거야 진짜.. " 라고 했는데 그뒤로는 욕까지 하셨자나요?  그래서 저도 화가니니 응사를 했던거고요.

     

    예를 들어봅시다. 프리랜서란게 어느회사랑 계약하고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지요, 직원이나 알바 개념이 아니라, 

    다른 얘기로 집에 수도가 고장났으니 사람을 한 일주일써서 수도 공사를 해야한다 칩시다.  근데 그 집이 기독교 집안이라 매주 한두번 아침 9시부터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수도공사 기술자가 일하러와서 연장챙기고 있는데,  불러가지고 우리는 기독교집안이니 같이 앉아서 기도하시고 찬송해야 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라고 하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심됩니다.  그리고 전 40살 넘은놈이 아니라 30대 후반입니다. 

    댓글을 상당히 기분나쁘고 모욕적으로 달아놓으셨군요?

  • ?
    anonymous 2014.03.27 11:25

    보아스인지 염병인지

    ㅋㅋㅋ 곧 문닫겠군....

     

    하느님이 문 닫으란다...

  • ?
    anonymous 2014.03.27 19:18
    이 업체는 여기 게시판을 보고 계신가봅니다? 욕을 하시면 업체 이미지만 추락합니다. 댓글 안지워집니다.
  • ?
    anonymous 2014.03.25 15:05

    ㄴ 염병을하십니다.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상식을 벗어나기 전에..

    상식적으로 출근해서 예배를 하라는건 상식이냐?

    예수님 거시기나 빠시던지.. 아니면, 그렇게 가고싶은 천국이나 빨리 가세요 

    남들 피해 주지말고~~ 나무아비타불이다. 꺄약 ~~ 퉷


    아 ㅅㅂ 진심으로 야광목탁으로 개독놈들 대가리를 때려주고 싶다.



  • ?
    anonymous 2014.03.25 16:19
    궁금합니다. 위에 '개발 프리나하는 주제'라고 개발자 전체를 모욕하신분 업체가 보아x소프트인가요? 보아x소프트에서 소개받은 다른업체인가요? 업체명을 알려주셔야죠
  • ?
    anonymous 2014.03.25 17:48
    해당업체가 보아스든 아니든 보아스도 제대로 된 회사는 아닌건 확실하네요.
    계약 보낼 사이트가 어떤 사이트인지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그냥 사람 대기에 급급한 듯
  • ?
    anonymous 2014.03.26 11:22

    보아X소프트 맞습니다.

    저런 인성 가진 사람 흔하지 않은데 , 보아X소프트 에는 3명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
    anonymous 2014.03.26 10:04
    정규직이던 회사사장이던  프리하는분들에게 대개 안좋게 보시는데.. 일부 몰지각하게 행동하고 다니시는 프리몇분의 행동이
    전체 프리들이 다 그럴거라는 인식을 안가졌으면 합니다.  일부 몰지각하게 행동하는 정규직때문에 힘든거 프리드리 애기 하는거
    보셨는지여?  대기업 IT정규직 말고는 솔직히 서로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여?  정규직 또는 회사 사장이니 막말한다는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 ?
    anonymous 2014.03.26 10:52

    개발 프리나 하는 주제라.....

    훗 ~ SI든 SM이든 프리랜서의 실력이 대기업에서 과장 차장급 사람들보다 높다는건 다 아는 사실.

    단지 프리랜서가 실력이 없어서서가 아니라  프리랜서가 많아지고 나니 당신 같은 하찮은것들이 초이스 하게 된 것이 슬플뿐

    개중 실력없이 돈만 밝히는 랜서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랜서들은

    보아스 관리자 당신보다는 우위에 있음을 알아줬으면

  • ?
    anonymous 2014.03.26 11:28
    구글안경으로 동영상을 찍었어야하는데
  • ?
    anonymous 2014.05.07 15:56

    이 게시물에는 근무자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공간이라는것은 이해하지만...터무니없는 근거로 자기식의 발언도 아무렇게 게재하는 원인이 심히 궁금하네요. 억울하다 어쩌다...그러는데 개인을 무시할수도 없지만 사실상 요즘 누가 갑인지 생각해보면 뻔히 보이는 사실...개발자라고해서 프리랜서소개를 받았는데 첫 출근에서부터 행동거지가 상당히 불순하고 건들건들 무슨 동네 건달인줄 알았네요. 그런 사람이 개발자프리라고 하더니 예배에 대해 의견을 물었더니 공손하게는 커녕...불순하다는식의 표정으로 내가 왜~!? 라는 답변을 것도 반말반 존대반...섞어가며 얘기를 꺼내질 않나...그러더니 자기가 면접때 재택에 대한것도 얘기가 있었다고 그러면서 자긴 그러면 회사 나오지않고 일볼테니 업무를 달라고 말하는데 것도 건들건들....본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오죽하면 회사에서 안될거 같다. 함께 일하기 어려울거 같으니 가주세요....라고 했더니...그 자리에서 뭐 이딴회사가 다있어~!!!라며 큰소리치던 인간을 어찌 좋게 볼수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정말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종교에 대해 강요한적도 없고 회사 내규에 따라 얘길한것을 댓글중 어떤이들은 종교에 대해 욕까지 하는것을 보니 이 게시판은 정말 문제가 있어 보이구요.

    언젠가 사실은 밝혀질것이고 여기에 이런식의 글을 올린 개발자 언젠가는 부딫히는 날도 오겠죠. it 특히 웹쪽은 좁아서 다 알게되지요.

    한번 봅시다. 회사가 문제인지 사람이 문제인지....

  • ?
    anonymous 2015.04.10 18:58

    글쓴이 입니다. 오랜만에 한번 와 봤습니다. 

    왜 와봤냐구요? 제가 이곳에 쓴글이 이거 하나거든요

    그만큼 저도 꽤 오래 살면서 이런 일 겪어본것도 처음이였던지라 ㅋㅋㅋ 

    다시 구직활동을 하다가 이곳에와서 글을 읽다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왠만하면 잊어버리는 제 기억에 남아있는 참 어이없던 ㅋㅋ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번댓글 말고 저위에있는 댓글은 못지우셔서 남겨두신거죠? 윗글은 아주 입에 뭘 무신마냥 찰지게 내뱉어 놓으시고 이번 댓글은 그래도 격식을 차리려 노력은 하셨네요. 그런데 동일인물이 맞음을 확인케 해주는 뉘앙스는 어찌 지울 수 없으셨나봅니다. ㅋㅋ


    맞습니다. 종교는 강요하지 않으셨죠. 예배를 강요하셨지.. 근데, 그둘의 차이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반문을 품는 이곳을 개발자님들을 싹쓸어 쓰레기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그대의 종교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서, 그때는 왜 저의 다른 종교는 무시하시고 예배를 참여를 강요하셨는지 되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하시며 쓰신 글들이 마치 이바닥 좁고 그대께서 영향력이 높으시니. 입닫고 조용하게 조신하게 살라는 충고는 잘 알겠습니다만. 인정은 안하겠습니다.

    왜냐면 이바닥은 좁은게 맞는데, 그대께서 영향력은 별로.. 아니 거의... 아니 그냥 없어 보이시거든요. 


    그리고 진실은 밝혀진다고 하셨는데... 댓글에는 왜자꾸 거짓말을 늘어놓으세요? 

    제가 처음부터 건달처럼 거들먹거렸다고했는데. 잠시 앞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성격이 아닌걸 못보는 또는 불의를 못참는

    그런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만, 떄와 장소는 가릴줄 안답니다. 그만한 교육과 지식은 갖추고 있으니까요. 

    그대가 갑입장이셨다면, 저는 병 입장이였는데,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병입장으로 출근한 제가 아무런 이유없이 출근하자마자 건달처럼 거들먹 거릴 이유가 있었을까요? 상황을 모면하려 하신말씀이신건 알겠는데 누가봐도 상황적으로 님이 하신말씀들은 신빙성이 가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퇴장당하기 전에 고운말씀 못드린건 저도 압니다. 그대가 반말로 욕하면서 꺼지라고 하지 않았다면 저도 그렇게 격한 언어는 쓰지 않았을거라고 백퍼 장담드릴 수 있습니다. 진실은 밝혀진다구요? ㅋㅋㅋ 부끄러운줄좀... 아.. 아닙니다.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 ?
    anonymous 2014.10.04 16:36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던?

  • ?
    anonymous 2020.09.25 12:53
    뭐? 프리개발자나 하는주제에? 말 x 같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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