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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놈 때문에 저도 한 달 쉬었습니다.
1) 단가 600 맞춰준다고 함. (수)
2) 면접 성공(목)
3) 570으로 해야한다고함. (금)
4) 딴거 찾아서 일주일 쉬나 그거 떼이나 별반 차이 없어서 그렇게 하기로함
5) 계약 없이 선투입 (월)
6) 연락없어서 계약 언제 쓰냐고 하니 다른 사람 더 넣어야 해서 그 때하자고 함. (화)
어이없어서 내일 직접 만나서 계약안하면 안나온다고 함.
7) 퇴근 시간 다되어서 문자로 계약서 보낼테니 이메일 달라고함. (이미 알고 있음, 간보는 거임) (수)
8) 출근 업체에게 사정 얘기하고 출근 안함. (목)
느낌이 싸~해서 와보니 역시나 개객끼 였네요....
하여튼 계약 미루고 돈 가지고 장난하고 월급을 익월 10일 이후로 준다는 놈들하고 상종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