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이지만 흠 지문인식 이라서요. 주말출근 한거 야근한시간 다 뜰건데 왜 고발한다고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야근식대 적은 대장도 있고 계약직이지만 야근 시키고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두번이나 전화해

서 협박 비스무리 하네요. 사장님, 사모님 벤츠 타고 댕기시면서 부장이라는 사람이 돈이 없다네요. 불평등 계약서

도 가지고 있는데 뭔 배짱인지 모르겠음.  

악덕 업체들의 흔한 수법...  일단 겁부터 줘서 먹혀들면 좋구 .

철야도 당연시 되죠. 전 안했지만 다음날 어떻게 일할겨 --;

안녕하세요 IT노조 일터Q/A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허위사실이란 건 업체의 일방적 주장입니다만, 현행법령상 게시판 관리자로서 이 경우 의무적으로 임시조치를 하게끔 되어 있어서 부득이하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 2에 의거 최대 30일간 비공개조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30일 이후 다시 글을 올리고자 하는 의사가 있으시면 다시 공개조치 될 것입니다. 

회사의 일반적인 주장이라는거를 좀 표시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허위사실 유포 한 것처럼 적혀 있어서 말이죠. 법이 그렇다면야 어쩔수 없죠.

네 죄송합니다. 회사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구체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공지글에 적었습니다. 불쾌하게 해 드려 거듭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수정해주셨으면 됐습니다. 

 지금 실업자 신세이고 부산에서 올라와서 돈들어 갈때도 많은데 같이 죽자 해볼까요. ㅎㅎ 

구직중에 취업사이트를 보았는데 3800~4000연봉을 적어 놓았더라고요. 그래서 요번에 졸업하는 대졸분들 

돈에 혹해서 넘어가지 말라고 적은 글이였는데요. 결국에 게시물도 막히네요. 제가 적어놓은것 이상으로 더

하면 더했지 부족하지 않은글 입니다. 협박성 전화 였나봐요. 출두 요청은 안오네요. 뭐 자기들도 일벌이면 

더 좋지 않을테니까 게시물만 막은거 같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다닌회사중에 최악의 회사였습니다. 첫회사

보다 더 (토요일 출근에) 개발자 저 밖에 없는 아예 터치안하는 그런 회사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일요일까지 

노트북으로 일했는데도 이회사가 2위네요. ㅎㅎ 

여긴 심심하면 불러 가거든요. 왜 못했냐 면서 영업 차장한테 질질 끌려감. 점심시간에 탁구 치는걸로 영업

차장이 네이트온으로 장문의 글을 남겨주던데요. 난 기한이 지나서 업체한테 갈굼 당하고 있는데 넌 맡은일도 

못했놓고 탁구나 치고 있냐고 (사진 찍어 놓을걸 그랬음) 점심 시간은 원래 법적으로 휴게 시간인데 왜 자기들

이 기한선정 잘못한 짜증을 나한테 푸는건지 그때 완전 기분 더럽고 일이 손에 안잡혔음. 그 회사 있을때 3번이상 

끌려 간거 같네요. pl,pm 이라도 있어서 가르쳐 주면서 뭐가 안돼냐 이런식도 아니였음. 영업차장이 이쪽으론

아예 모르니깐 갈구고 철야, 야근, 주말 출근 시키면 일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인물 이었음. 우리도 좀 프로그래밍

즐겁게 하면 안됩니까. 일정 잡아놓고 월요일 아침부터 갈구면 일이 손에 잡히겠음. 즐겁게 프로그래밍 좀 합시다. 

 딱 업체 사람이네. 게시물 막았으면 됐지. 나같은 실업자한테 댓글 당신은 뭐요. 업무 시간 일텐데 일이나 하시지. 아무튼 요런 회삽니다. 

너나 왜 그런 쓰레기 밖에 못다니는 지나 생각하고 헛소리하삼

썩은 낚시질로 남의 인생 망쳐놓고 그딴 소리가 나옵니까?

남의 돈 뺏아가는 것 보단 인생을 낭비시키는게 더한 악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