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리즈시스템이란 회사가 어떤회사인지 알고싶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si업체인데 면접을 봤는데
검색해보니 안좋은 말들이 많아서 지금 고민됩니다.
전반적인 이야기좀해주세요
이트리즈시스템이란 회사가 어떤회사인지 알고싶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si업체인데 면접을 봤는데
검색해보니 안좋은 말들이 많아서 지금 고민됩니다.
전반적인 이야기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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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리즈회사 소속으로 프리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일한 급여는 칼같이 따박따박 나옵니다
제가 일을 거의안쉬고 하는데 프로젝트 끝나는 순간 투입될수 있게 인터뷰 잡아줍디다~
이트리즈 정직원하고도 같이 일해본적 있는데 뭐 서로 도와가며 잼있게했습니다.
경력수정은 있는 것 같네요
정직원에 대한 처우는 잘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이미지입니다.
저는 예전 아웃소싱업체에 있을때 커널시스템하고 진행해본 선배말로는,
단가가 너무 낮아 조사좀 해봤더니 커널에서 수수료 좀 많이 챙겼던거 기억난다고 했어요...
커널시스템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위험한 회사에요.
현재 프리랜서로 6개월째 근무중인데..
정직원이실 경우는 잘 모르겠고..
프리랜서로서 젤 중요한 급여문제는..
아무 문제없이 급여일 이른 아침마다 꼬박꼬박 잘 받구있습니다~
이트리즈 별로 입니다. 잘 가다가 한번씩 확~ 조심 하세요. 데이면 크게 데여요 --;
사장이 비엔씨에 있다가 온 사장임.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뽑아서 피 빨아먹는 회사.
일단 커널씨엔씨 ->이트리즈로 바뀐회사이구요.
신입이면 경력 3~4년차로 뻥튀기 해서 혼자 파견 보냅니다.
면접은 아무데나 들어오는곳으로 보내고 좀 아닌것 같다고 싶어서 가기 싫다고 해도 무조건 보냅니다.
그리고 파견 내보내면 연락한번 없고 계약 끝날때쯤 다른곳 인터뷰 보라고 연락옵니다.
보면 거의 사원급들만 있으며 대부분 2~3년 안하고 나갑니다.
사람을 소모품처럼 생각하고 기존에 있던 사원들도 거의다 나갔고 일부 프리로 계약하고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