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사 카테고리 구조는 고객사 - 갑 - 을 - 병 - 정 이렇습니다.
제가 직접 정이란 회사와 계약을 햇구요. 일은 갑과 햇습니다.
처음부터 한달동안은 거의 새벽 1-2시 까지 일을하엿고 프로젝트 막바지 한달정도는
모텔을 잡고 왓다 갔다 일하며 24시간 동안 밥도 못먹고 24시간 일햇던 때도 있엇습니다.
그때 갑이란 회사 책임자가 자기가 이거 끝나면 일주일정도 추가로 금액을 더 주겟다고
구두로 약속을 하엿습니다. 을 병 회사도 다 알고있는사항입니다.
저도 그 말을 믿고 참고 일을햇는데 막상 급여일날 그 일주일 약속한
분은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정회사에 전화를 하니 갑회사에서 그 일주일 추가 지급액이 나오지 않아서 못주겟다하고
갑회사에 그 약속햇던 책임자한테 전화를 하니 내가 주기로 약속한것은 맞다 하지만
왜 자기 한테 얘기하느냐 너 계약한 회사한테 달라 하라고 합니다..
제가 만약 그 추가 지급금 마져 없엇으면 그 일을 하지 않앗을 겁니다.
사람 살살 꾜셔서 일시켜놓고 나중에 법대로 하자 일한 날수만큼은 다 줫다고 빼째라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체를 해야하나요..
노동부에 신고한다면 신고 대상 회사는 어디인가요?
정 회사는 님과 그러한 계약을 한 적이 없습니다
갑의 책임자는 님과 직접적인 용역계약을 한 것이 없습니다
사기가 확립된다 해도 갑은 난 그런말 하지 않았다고 하면 끝입니다
증거도 없습니다 또한 을과 병이 님의 편에 서줄까요?
차라리 노동자 자격과 초과근무수당의 증거를 찾아
받아내시는게 속 편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