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 회사가 궁금했는데..같이 할 뻔했는데..찜찜해서

안했음....세부적인 사항은 모르겠으나....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달아주삼....

회사가 작아서 그렇지..급여 밀리는 회사는 아닙니다. 거기 사장님 약속은 꼭 지키십니다.

뭐....급여는 밀리지 않으나.....

책정금액을 좀 깔려는 성격이 있어요..

2차가 많은듯하고 중간에서 좀 많이 드시느듯.

 => 금액 네고할때 제시한 급여보다 많이 올려달라고 하면 됨.

단가 후려치는 회사입니다.

정이나 무정도되는 인력장사하는 회사.

정 업체이고 월급은 제때 나오는데 익월말일에 나오더군요. 계약서는 메일로 작성하고 사장님 얼굴한번 못보고 일했습니다.

같이 일해보지 않아서 급여연체나 다른건 모르겠는데 컨텍을 해보니 단가는 많이 후려치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연세가 있는 목소리인거 보니 사장님인듯)

전화응대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였습니다.

다음달 말에 급여라니 골 때리네요 ;;;;;;;;;;;;;;;;;;;;;

대뜸 단가 후려치고 경력 속여서 가자고 하더군요. 전화응대도 반말로 하시고.. 처음 전화받고 기분 나빠서 차단해버림.

단가를 10년이상 된 사람한테 400초반으로 적어두고

희망단가 적어달라해서 적어놨더니

전화해ㅓㅅ 한다는 소리가 단가는 400초 밖에 못준다.

나 : 그럼 왜 전화하셨어요? 희망단가 적으래서 적었더니만...

그쪽 : 더이상은 못줘요 (ㅅㅂ 이게 니가 주는돈이냐 내가 일해서 돈받고 니네 수수료 좀 떼어주는건데 )

아 ㅅㅂ 순간 열받아서 아니~ 협의를 하자는건지 할래면 하고 말래면 말라는건지

샹

그쪽 : 그냥 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