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당연한듯이 알고,
현업이 요구하면 항상 힘든것은 개발자.
시간과 일의 양이 있는 법인데 왜 우리 개발자들은 항상 현업의 잦은 요구사항에만
맞춰서 살아가야 하나요?
'우리는 개발자기때문에 그렇다'라는 대답말고 우리가 너무 착해서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에 현대자동차쪽은 노조들의 힘이 참 컷다던데요. 항상 후려쳐지는 개발자들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고단해 하고 조금이라도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보고
뭔가 이제 조정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현업이 요구하면 항상 힘든것은 개발자.
시간과 일의 양이 있는 법인데 왜 우리 개발자들은 항상 현업의 잦은 요구사항에만
맞춰서 살아가야 하나요?
'우리는 개발자기때문에 그렇다'라는 대답말고 우리가 너무 착해서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에 현대자동차쪽은 노조들의 힘이 참 컷다던데요. 항상 후려쳐지는 개발자들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고단해 하고 조금이라도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보고
뭔가 이제 조정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