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회사에 대해서 갑이 되는 협력업체에, 본래 소속회사인 을 회사를 퇴사하여(이때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여
되사를 한 후 에 갑 회사에 입사하는 것을 알고 함), 갑 회사에 재 입사를 하고 일을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마치고 다른 일을 기다리는 중에 일이 없다는 말과 함께 무급휴가를 가게 되었네요.
그런데, 회사소속은 그대로 있을거라는 말과는 달리, 갑 회사에서 자진의사퇴사 처리되어
실업수당도 받지 못하고, 본래 소속 회사인 을 회사에 문의하니 갑에 눈치를 보느라 어쩔수 없다는 말만 하고..
재입사도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간에 붕 뜨게 되었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되사를 한 후 에 갑 회사에 입사하는 것을 알고 함), 갑 회사에 재 입사를 하고 일을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마치고 다른 일을 기다리는 중에 일이 없다는 말과 함께 무급휴가를 가게 되었네요.
그런데, 회사소속은 그대로 있을거라는 말과는 달리, 갑 회사에서 자진의사퇴사 처리되어
실업수당도 받지 못하고, 본래 소속 회사인 을 회사에 문의하니 갑에 눈치를 보느라 어쩔수 없다는 말만 하고..
재입사도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간에 붕 뜨게 되었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어디 업체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업체는 업체명 공유해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