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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화이팅!
은행권:
- 국민은행: 통합데이터 플랫폼 현대화(300억원), 코어넥스트(CoreNext 슬림화, 100억원), 통합단말 현대화(100억원), 챗봇 및 콜봇 고도화(40억원), 클라우드 고도화(10억원)
- 신한은행: 글로벌시스템 고도화(130억원), 해외사업(100억원), RPA 2단계 고도화(95억원), 서울시금고 주거래은행 사업(50억원)
- 하나은행: 리빌드 2단계 본 사업(1200억원), 클라우드 시스템 안정화 및 운영(20억원), 그룹데이터허브 투자(50억원)
- 우리은행: 계정계 인력 회현동 이전 및 우리 원뱅킹 구축(미투자), 클라우드 고도화(100억원),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60억원), MVNO 지원시스템 구축(60억원), 그룹 데이터댐 구축(50억원)
-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작업(200억원), 농협중앙회 범농협 AICC(1000억원)
- SC제일은행: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약 1200억원), IT아웃소싱 연장 계약(700억원)
- 대구은행: 차세대시스템(500억원),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2차 사업(50억원)
- 수협은행: 디지털뱅킹 고도화(50억원)
- 카카오뱅크: 서비스 재구축(200억원)
- 케이뱅크: 채널 재구축(100억원)
보험권:
- 흥국생명: 차세대시스템 사업(1000억원)
- 흥국화재: 신 채널계 구축(100억원)
- 동양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600억원)
- NH농협생명: 차세대 시스템(500억원)
- NH농협손보: 차세대 시스템(200억원)
- 한화생명: 융자 시스템 구축(200억원),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자(총 285억원)
- 한화손해보험: 차세대시스템 구축(200억원)
- 교직원공제회: 보험업무 고도화(200억원)
증권업계:
- 현대차증권: 차세대시스템 개발(400억원)
- 코스콤: 차세대 원장시스템 구축(200억원), 데이터센터 재구축(200억원)
- KB증권: 정보계 시스템 구축(100억원)
- 신영증권: 차세대시스템 이전 사업(200억원)
- 교보증권: 채널계 대상 MSA 적용(100억원)
기타:
- 삼성카드: 모니모 재구축(700억원)
- 예탁결제원: 차세대 시스템 구축(300억원)
- 새마을금고: 차세대시스템 투자(약 1500억원)
- 산은캐피탈: 차세대 시스템 구축(300억원)
- 금융결제원: 차세대 시스템 구축(200억원)
- 우리종합금융: 차세대시스템(350억원)
- 신한카드: 디지털 코어 1단계 구축(30억원)
개발자 쭉 흡수해 가면 다른 쪽에도 영향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