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중 꽤 괜찮은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면접에도 응했죠..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다 보니.. 지방에는 직원이 많아야 30명..거의 10명도 안되는 벤처회사가 주를 이루거든요..
정규 인원도 100명이 넘고... 그동안 해온 프로젝트도 많고 해서.
근데 알고보니.. 인력파견회사더군요..
어떤분들은 인력파견회사에 대해 그닥 긍정적이지가 않던데...
제가 또 경력이 아닌 신입이다보니.. 아는 것도 없고...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면접에도 응했죠..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다 보니.. 지방에는 직원이 많아야 30명..거의 10명도 안되는 벤처회사가 주를 이루거든요..
정규 인원도 100명이 넘고... 그동안 해온 프로젝트도 많고 해서.
근데 알고보니.. 인력파견회사더군요..
어떤분들은 인력파견회사에 대해 그닥 긍정적이지가 않던데...
제가 또 경력이 아닌 신입이다보니.. 아는 것도 없고...
조언부탁드립니다.
단지 인력을 어떻게 파견하는냐? 가 판단근거입니다. 봉고차로 사람 떨구고 가는 수준과 나름 관심을 갖느냐의 차이. 연봉이 13/1이냐 12/1 + 1 이냐 퇴직금이 있는냐. 월급 안 밀리릴 만큼 회사 자산 또는 사장 마인드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인원은 상관없습니다. 단지 인원은 사장이 줄 있는 프로젝트가 많다는 것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SI 인력 파견회사는 회사명으로 확인해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