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에 문제가 없다면 이러한 수단을 이용할 필요가 없고 그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친분 위주의 부당한 업무 평가, 인신모독, 이간질,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 업무 지연, 책임 전가 등 PM의 "악의"나 "무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기 시작했을때 지체없이 전략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시작해야한다.
하나, 일정공유를 최소화한다. 가능한 하지마라. 뒤에서 하라. 혹은 원청이 아는 것과 다르 게 해라. 이메일 참조도 필수적인 것 말고는 넣지 마라.
둘, 원청하고 친해져라. 최소한 문제는 만들지마라
셋, 다른 직원들하고 친해져라
넷, PM의 수작질에 일일이 반응하지 말고 다른 개발자들과 계속 협력하고 공유하고 친해져라. PM의 수작질은 다 개발자간의 이간질을 위한 것이다. 본래 사이비 종교의 기본도 신도들간의 이간질, 원청과 개발자 혹은 개발자 간의 소통을 막으면서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수단을 쓰는 것이다. 그 통제력을 막고 개발자끼리 뒤에서 친해지라. 친해지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하라.
다섯, 함정을 파라. PM 화가나서 무리수를 둘때까지 함정을 파라. 기다려라. 무리수를 둘때까지. 그것은 개인적 고소고발일 수도 있고, PM을 제외한 개발자들이나 원청 직원들에게 PM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고 다양한 것이다. PM도 원청한테는 최대한 실체를 숨긴다.
아무리 공격이 들어와도 때를 기다려라. 한번만 걸려도 고소고발 하는 것은 몇년 안에만 하면 되는 것이다. 증거만 있으면 프로젝트 종료 이 후에 해도 된다. 증거만 있으면 언제든 고발 할 수 있다.. 최대한 PM을 빡치게 해라. 최대한 무리수를 두게 하고 증인과 증거를 남겨라. 반쯤 진듯한 느낌으로 상대가 헬렐레 할 수 있게 계속 긁어라.
이간질에 넘어가지 말고 개발자들끼리 같이 문제를 공유하는 것도 핵심이다. 서로 어울려라. 뭉쳤을때 힘이 생긴다.
무능력한데 지 멋대로 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짓밟으려고하는 그 나이만 먹은 인간 쓰레기의 실체를 노출시키고 볼때마다 비웃고 다른 개발자들과 협력하면서 원청과도 이런 내용을 은연 중에 같이 있을때 티를 내거나 공유하고 가치를 깎아내리라.
모든 문제의 책임을 PM에게 넘길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고소고발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글이 계속 보관되어서 검색에 노출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며 힘 없고 방황하는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