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얼마 안된 비슷한 경력의 프리 여자 개발자와 대화 중에 프리 생활 오래하다보니 온갖 인간 군상이랑 업체들로 피곤했다고 하는데
정색하는 표정으로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겪은 나를 이상하게 보네요 ㅎ
하하
여자는 좀 이 바닥에서는 사람들이 편하게 대해주는 건지 아니면 운이 좋은 건지 내가 운이 나쁜 건지 이도 저도 아니면 ㅄ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ㅄ이 없다고 느껴지면 그게 본인이라던데 정치"질"이나 친목"질"의 중심에서 주도적이었다고 커밍 아웃 하신 건지 ㅋ
늦게까지 야근하거나 주말에 나오는걸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