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전 이야기이기간 하나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이야기해봅니다. 일단 낮밤은 없는 편이고요. 그건 제가 일하던 회사가 사고쳐서 였는데, 제가 친건 아니었습니다.
전 회사 다니면서 욕하는걸 경멸하는 편인데, 이 회사에서도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뭐 딱히 을이나 병인 제가 다니던 회사한테 한것인지 아니면 자기 부하직원에게 한 것도 애매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던 동료한테 나중에 저 사람이 욕했냤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신박하긴 한데, 구조가 신한은행(금융지주) => DS 이런 구조인데, 처음부터라면 나름 감안하고 진입하시면 잘되면 고인물이 될수도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다만 그렇지 않고, 문제 생겨서 중간부터 투입이면 저라면 비추합니다.

케바케가 많지만 대부분 막장을 향해 가는거가 대부분입니다

신한라이프쪽 이번 1월까지 하고 나왔는데 신한 자체가 은행이나 생명이나 다 분위기 그닥입니다. 은행권중에서도 경직되고 엄청 까다롭기로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