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같이 프로젝트하다가 똘끼 부리다가 짤린 ㅁ 저리 개발자, 결국 분당kt로 들어가는구만. 어이없네. 왜 그 동네가 또라이 천국인지 확실히 알것같네. 주변인 말로는 마곡으로도 이런식으로 유입된다고. 하도 오는 인간이 없어서 일단 쉽게 받아주니 얼씨구나 막장 들어가 막장들과 똥을 같이 쌀것이고, 거기서도 일 시켜보니 뽀록나고, 지들이 괴로워 짤릴 확율이 높지만, 욕먹어도 끝까지 버티는 인간들도 있을것이니, 돌고도는 악순환은 영원하지. 니들은 안되.
신기한 자연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