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질문하신곳 SM이라서 글남깁니다.
제가 들어온지 3년6개월 되는데 글쓰신 분 기억과 지금은 많이 다릅니다.(평상 시 9-6)
처음 4개월짜리 SI로 투입됐을때도 운영서버 반영하는 하루, 주말출근 하루 를 제외하곤 9-6였어요.
2~3명 투입되는 소규모부터 2~30명 투입되는 중규모까지 SI프로젝트가 여러개 진행중이니 당연히 케바케겠죠?
그러니 이 중 어느 프로젝트에 투입되시는지를 먼저 아시는게 좋겠죠~
만약 신규 프로젝트라면 특별하지 않는한 개인적으로 9-6 예상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SI라도 옛날처럼 타이트하지 않습니다.
제 업무 특성상 가끔 대기한다고 야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면 대체로 8시전에 몇몇분 제외하곤 다 사라지십니다.ㅎ

케바케 맞습니다.
제 아는분은 10명도 안되는 플젝 들어 갔다가 1달 못되서 나와서 정산 했구요 . 다른 한분도 10일 정도 출근하고 나와서 정산했답니다. 야근 안하는 개발자는 뒤에서 기가차다고 욕했답니다. 참고하세요.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는듯.

일단 염창은 피하심이. 거기 k직원이 개발자 직접 불러서 머라고 하고 비난하고 1주일 정도 보고 맘에 안들면 교체 요구했다고 합니다.

염창동 2달동안 토.일. 다나오고
일요일 나와서 새벽2시까지 일했던기억이 있네요

갑질 심한 홍희* 이라는 it 여자직원 아직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1주일 출근했는데 나가달라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