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사람 있나요 너무 유명해서.. 폐 잘라낸 개발자가 그쪽 프로젝트해서 그랬다는것 정도..

농협에 대한 질문이나 상세 설명 따윈 시간 낭비죠. 그곳은 그냥 현실 인간계에 존재 하는 지옥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헬지가 농협을 따라 가더군요. 참고하세요.

제가 최근에 si합격후 하루 있다가 run! 했습니다. 제가 있던 si는 팀단위로 전부 뻥튀기 + 농협(공장같은)옆에 협력업체들 건물이 붙어있는데 협력업체 건물에 기숙사가 있음, 역 앞에 아침에 갓 사회인이 되었을 법한 어린 남녀들이 출근시간에 공장에 출근하는 것처럼 단체로 버스를 기다림, 경리?일을 하는 디자이너인데 자기는 개발도 모르는데 플젝에 기획자 + 개발인력으로 뻥튀기 되어 투입된다고 함. 솔직히 이 부분에서 대환장 파티를 느끼며 run을 결심했습니다. 플젝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물어봐도 구체적으로 대답을 회피+ 퇴사한다니 실제 플젝에 투입전이고 협력업체에 있다가 나왔는데(월급 안받고) 나 때문에 자기네 회사가 피해를 봤다고 말함 

내가 해본 프로젝트중 최악...
다시는 안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