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쵸. ㅋㅋ
전 갠적으로 뭘좀 만들라구 공부도 하기는 하는데.
먹고 살려고 개발 하는거죠 ㅋ
전 고급 인데 개발이야 잘 하니깐 상관은 없는데
사람들 하고 지내는게 이바닥이 지× 같아요.
전 그게 안맞아서 하고 싶지는 않치만 먹고 살려고 합니다.
똘아이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저요..
진짜 너무 싫지만 경력은 쌓였고
일은 그럭저럭 잘해내서 일은 끊이지않고
근데 또 하기싫은데 못한단소리는 듣기 싫어서
공부도 합니다.. 아이러니~~
이 일이 싫은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에요
전 사람들이랑 부딪히는 일이 좋은데
이건 컴퓨터랑만 부딪히니까요~~

먹고살라고 하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대다수가 그럴껄요?

제가 14년 일하면서 느낀걸 애기해 줄께요.
먼저 똘아이들 하... 겁나 많습니다.
왜냐면 특히 중소기업 정규들이 싸x코들이 많아요.
왜냐면 팀장을 달지 않는 이상 거서 거기니깐
그리고 그저그런 개발자 많습니다.
저 돈 ㅋ 좀 있습니다. 하지만 일은 해야 겠죠.
돈을 몇천 모아놓고 이일을 해보세요.
다르게 보입니다. 맘에 안들면 나가고 다른데 가면 되니깐
ㅋㅋㅋ 병x들 한테 맞추지 마세요. 그냥 프리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나가면 됩니다. 등x들이 없어지길 ㅋ

프리하면 월급많이 받으니까 합니다
여렵지도 않고 특출난 실력도 필요없이 3년차에 월450 받을수 있는 몇안되는 귀한 직업이죠

본인이 생각하기에 실력이 없다 생각되면 다른사람과 같이 일하는 프로젝트는 안하는게 도리입니다.누굴 피보게 할랴고 프로젝트 인원으로 프리 들어오는지. 양심없는 가짜 껍데기 개발자 많아요

꼭 이쪽 계통이 아니라도 다 적용되는 얘기 아닌가요 적성에 맞아서 재미로 개발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다 마지 못해 하는거지 먹고 살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집에서 공부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