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7년차 (정규직만쭈욱해옴)
4년제 컴공, 기사 O
이정도 인데요, 어느 업체에서 프리랜서 제안이 와서 거의 할뻔하다가....
(정말 좋은 자리다, 여기 후회하지않을거다, 굉장히 중요할 시기에 해두면 좋은 자리고 경력에 도움이 된다
라고 열심히 설명, 설득을 해주는데요)
나쁜말로 약을 파는 느낌으로 솔깃했습니다.
프리랜서 한 경험도 없고 자신도 없고해서 검색하니 과거 악덕인지는 모르겠는데
좋은 평은 받은 회사는 아니더라구요 보니 7~8년전 글들이긴 합니다.
과거는 바뀌기 힘들다고 보고 안가는게 낫겠죠 ??
** 추가로 프로젝트에 베테랑들 많아서 도움이 될거다까지...4~5년이상되는 분들로만 구성이...되어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