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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git 이 먼지 모른다는둥

git 이주는 메세지가 있다는 둥

대체 왜 그러는거냐 ㅋㅋ

프리 인터뷰볼때 git 안써 봤다고

컷트라도 당했나 ㅋㅋ

학생들 프로젝트 멘토링 나갔는을때 어린애들 지들끼리도 형상관리 한다고 쓰는게 깃인데

뭐 git 이 주는 메세지가 있다는둥

대체 뭘 알고 어그로를 끌던가

뭐하는 짓이오.

형상관리툴 하나 갖고 자꾸 무슨 메세지 타령인지

자세히는 모르니까 자꾸 두리뭉실하게 메세지를 보라고만 하네

이제 하다 하다 git 가지고 어그로를 끄네

  • ?
    anonymous 2024.04.20 10:35
    svn, git, jira, notion 그런게 그렇게 중요한가?
    사이트 환경에 맞게 하루만 설명해 주면 될 것을...

    어떻게든 5년만 더 하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 ?
    anonymous 2024.04.20 10:53
    git 에 무슨 영혼이라도 담겨있나
    자꾸 메세지를 보라네요 휴
  • ?
    anonymous 2024.04.20 10:57

    보도방들 git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채용공고에 git, jira를 적어 놓은 곳은 저는 거르고 있어요.
    그런데 가면 피곤해요.

     
  • ?
    anonymous 2024.04.20 11:31
    내가 경험한 시기들 중에는 git 에 소스 올리는걸 매우매우 혐오, 주저하는 시기도 봤다. 그냥 내가 하는거 아무한테도 안 알려주고 마감 다돼서 폭탄을 터트리려는 심보였지. 그래서 git 을 잘 사용한다가 하나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거다. 같이 일을 할수 있냐 없냐. 이 기준. git 도 제대로 못쓰는 것들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머지도 뻔하다. 뭐 하는지도 모르게 혼자서 싸매고 있다가 폭탄 펑... 도망가겠지.
  • ?
    anonymous 2024.04.20 11:33
    아니 그건 git 을 잘 사용하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작업내용을 로컬에만 가지고 있는거잔수
    뭔 자꾸 git 타령이유?
  • ?
    anonymous 2024.04.21 00:02
    비슷한거 만들지도 못하고 쫌만 깊이 들어가면 벙어리되는것들이 꼭 어디서 뭐 줏어듣고 와서 난척하는것들은 유사이래 항상 있어왔으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일단 팀작업하려고 현장에서 요구하니 유튜브 쫌만 보고 뭔지 알면되고 전략도 여러가지라 현장에서 원하는데로 잘따라가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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