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젝트진행중입니다.
퇴사를 깔끔하게 처리할수있는방법이 없나싶어서 질문을드립니다.
전회사에서 2년6개월근무하고 정말서로서로좋게 마지막에 이별회식까지 하며
현재직중인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기업평은 좋지는 않았으나 집이랑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7개월정도 근무한 상태이구요.
첫번째. 근무시간이 07:30 ~ 18:00 입니다 . 정작 근로계약서상에는 09:00 ~ 18:00까지 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두번째. 퇴근시간이 항상 일정하지 않습니다. 7시 8시 빠르면 6시30분 입니다.
세번째. 제가 아직 4년미만경력차라 이부분이 정말이해가 안갔습니다. 주말출근이 잦습니다. 수당도 지급하지않으면서요.
네번째. 글쓴이는 약 2주전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담당본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퇴사의사를 밝혔으나 담당본부장이
거절을 하였고 약 1시간정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 통화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왜 채용을했냐니 내가 나가면 누가 대채를 하니 뭐 지금 이렇게라도 나가면 이바닥쫍다면서 소문소문거리시는데 제가 내일 당장 퇴사해서 그만두겠다고 하는것도 아니며 45일정도 대채인력을 구할기간을 주었으며 기간내 저에게 빠른퇴사를 원할시 저는 수긍하겠다라고도
말을 했습니다. 이회사 어지부리로 다니고있는데 정말 관두고 싶습니다. 퇴사하기가 어려운 적은 처음이네요.
서로 상호간에 피해없이 정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퇴사는 합의가 아닌 통보인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잡힐것처럼 퇴사일을 계속 미루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