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겪은 사실만 나열하겠습니다.
<1>
초봉은 퇴직금 포함해서 2천 초반 받았습니다.(대학 4년제 졸)
입사할떄 청년인턴제로 입사시킵니다.(국가에서 회사에 지원해주는거)<<< 요즘도 그러는진 모르겠네요. 각자 알아보시길~
<2>
2015년 경영악화라는 이유로, 파견나가지 못한 인원(본사로 출퇴근 하는 인원)은
원래 받는 임금의 70%정도만 지급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그랬는지, 2014년에도 그러했는지는, 요즘도 그러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 알아보시길~
<3>
입금은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잘 나옵니다 <<<적고보니, 당연한말을 적었네요
<4>
파견을 주로 하는회사 입니다. 아마 사이트에 나가서,대부분 홀로 일하게 될겁니다. 사수 없이. <<<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각자 잘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