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갔더니 업무가 어려워서
적응하는 3개월은 10시퇴근해야되는데
매일10시 퇴근이 가능하면 오라고해서
안갔어요
작년부터 진행했는데 1개월하고 짤리거나
몇개월하고 아웃풋이 원하는 아웃풋이 아니라
관둔사람이 많았다고 하면서
그사람들꺼 다 고치느라 힘들었다고하면서
모르면 물어보지 혼자서 이상하게 해놓은사람이 있다면서
그사람들이 맨먼스많이 깍아먹어서
이번엔 야근할수있는사람만 뽑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구의동에서 일해보신분 계세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겠어서요
보통 샘플 프로그램이 있어서
혼자만 이상하게 만들수가 없는데....
여기는 6시 퇴근하면 다음날 분위기싸하다고
피엠이 직접 얘기하데요
인터뷰 때 야근이란 단어가 나왔다.
작업량이 많다.
그럼 안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