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탈락해도 계속 넣을게 아니라 탈락하기 전에 계속 넣는것이죠.
탈락할때를 기다릴께아니라 탈락하기도 전에 마구마구 넣는것이죠 기본 100통넣으면 그걸 감출수가 있겠어요.
적어도 연락은 오겠죠
그만좀 넣어라 이렇게요
이렇게 되면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것이죠 정 그만 넣게 하려면 수행사에 메일 넣고 답신 받은것을 갭쳐해서 보내라
이러면 어이가 없다고 하곘지만
꾸준히 계속해서 지원 메일을 보냅니다.
사실 이정도 보내면 수행사에 않넣을수가 없을거에요
담당자가 한명이라도 해도 다른 담당자도 계속보고 하니 말여요.
그리고 이건 불법도 아닙니다. 모집공고 보고 지원하는건데 메일 달라고 해서 준거다. 아무 법적인 문제가 없어요.
그러면 결국 수행사 연락처 줄겁니다.
이걸 받아내서 그쪽에도 100통씩 보내면
그만 해라 혹은 스팸으로 보내버리겠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메일 주소를 새로 생성해가면서 보냅니다.
아주 미처버리겠다고 답변이 올겁니다.
그럼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것이죠
날넣어줄래 앞으로 이렇게 계속 받아볼래
넣어줄겁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요 출근할 때 그냥 하면 안되고요
'짠'하고 하셔야 합니다.
그럼 짠 하고 출근하면되고요
혹시나 일하다가 힘들면 업무보고 100통씩 보내버리는거죠
저 돌아이 상대하지 말아야 겠다. 질떨어져서 같이 못놀겠네 할겁니다.
그럼 아무터치 않받고 편히 일하시면 되는것이죠.
그러다 또 프로젝트 구할일 있으면 적당한 것 골라서 이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이죠.
평생 늙어 죽을때 까지 직장구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