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섯대 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A,B,C라는 파견업체가 있습니다.
A에 문의 넣고 단가 대충 맞고 A가 차다섯대에게 연락하여 이력서를 넣는다고 합니다.
그 후 A에게 전화가 오며 "차다섯대"라는 프로젝트의 담당자가 거부했다고 통보를 합니다.
이거 거짓말입니다.
2~3주 후에 다른 C파견업체에 넣었더니 인터뷰가 잡혔으며, 인터뷰 시 A업체로부터 나의 이력서를 받은 사실이 있냐고 물었더니,
"아니요? 안그래도 개발자가 없다고 2~3주간 아무것도 받은게 없어요."라고 하더군요.
이런식입니다. 이런식.
단가가 안맞아서 해주긴 싫고 다른 업체 먹여줄빠에 거짓말치고 해당 프로젝트 나가리 된것처럼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프로젝트에 여러 업체가 공고올렸을 시, 싹다 넣으세요.
어짜피 돈 드는것도 아니고 계속 보내지말란 소리도 하지 않을겁니다. 원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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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글을 쓰니 아래와 같이 보도방 발작버튼을 눌렀네요.
계~속 꾸~준히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글 : https://www.itunion.or.kr/xe/index.php?mid=JOBQNA01&document_srl=1632621
개인정보를 돌린다는 뜻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