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에 정처기 있고 국비수료후에 한 3개월 동안 50여군데 넣어서 30군데 연락받았고 잡플래닛 검색후에 뻥튀기가 키워드로 있는 곳은 거르고
잡플래닛 별점 2.x~4.0 까지 면접을 20여군데 봤는데 모조리다 뻥튀기 하네요
리뷰수도 많은데 si가 4.0이래서 정말 기대하고갔더니 관례=뻥튀기였네요
관례 라길래 3개월 수습80%나 첫대기 무급정도 인줄 알았는데 관례는 뻥튀기라니 ㅋㅋ
이전에 같이 국비 학원다녔던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한테까지 대놓고 물어봤더니 그사람들도 si 면접봤던 사람은 뻥튀기 안한다고 했던 회사가 한군데도없다고하고 ㅋㅋ
글읽다보니 팀파견이나 100명이상은 괜찮다라는 글이있던데 팀파견하는 업체도 뻥튀기는 한다고 하고 100명 이상업체도 두군데 봤는데 거기도 파견하면 뻥튀기가 있어야 된다네요 신입은 넣을수가 없데요 ㅋㅋㅋ
okky인가에서 뻥튀기는 범죄에 무슨 실력딸리고 어쩌고 그런애들만 어쩔수 없이 들어가는거라고 거품무는글 들이 꽤 보이길래 아 소수남아있는 악습이구나 인줄알았는데
현실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경우 말고는 신입은 갈수가 없나보네요..
이럴거면 초반에 면접 봤던 팀파견 뻥튀기라도 갈껄 그랬나보네요.. 거긴 케어해줄 사람이라도 있었는데
수직적 직장생활이 너무 안맞아서 si 좀 경력쌓고 프리 할생각에 가득차있었는데 현실은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면접 전화받으면 거기도 뻥튀기 하나요 물어볼수도 없고.. 정말 지치네요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정직원 3~4년차 중에 몇%나 진짜 3~4년차일지 정말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