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고객사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공공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공공이면 국민신문고에 넣어버리세요.
사기업이면 해당 사기업 높은 임원이나 어디든 직통으로 전화를 넣든 이메일을 보내세요.
현장 고객과 해당 pm에게 신고하는건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 짝짝쿵 하고 나서 한 둘정도는 봐줍니다.
(아마 뒤로 뽀찌 줬을 수도 있죠)
해당 뻥튀기회사와 pm이 같은 소속이면 입 다물어주기도 하고
해당 사업 담당 고객도 알고서 진행하니까요.(뽀찌를 먹었을수도)
물론 무조건 효과가 있다고 볼순없습니다.
그냥 시큰둥하고 말수도 있어요.
그러나 공공은 그냥 무조건 초토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신고해서 보도방 및 뻥튀기 및 인건비 날먹충들 도륙합시다^^
공공은 그런짓하면 회사자체가 드롭되고 추 후 수주에 악영향있고
국민신문고면 상급기관부터 차례로 내려가기 때문에 효과는 보장합니다.
사기업도 아주 큰 기업이라면 인터넷 기자들에게도 같이 내용 첨부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참 본인이 뻥튀기인지 아닌지 간단하게 체크하는 방법은
공공의 경우 까다로운 고객들은 출퇴근마다 서명하라는 곳도 간~혹 있습니다.
혹은 여러 문서에서 보면 내가 내 이름이 아니고 다른 사람 이름이다.
나는 신입인데, 직급은 대리 과장이다?
당장 달려가서 단가 협상하고 거절당하면 바로 신고 넣어서 드랍시켜주세요 ^ㅇ^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