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끌어온 `농협 vs IT개발자` 야근 첫 판결…개발자 일부 승소
3년 가까이 진행된 농협정보시스템과 IT개발자간의 `야근 업무 인정'을 둘러싼 소송전에서 법원이 IT개발자의 `무임금 야근'을 인정하며 원고인 IT개발자의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IT개발자의 손을 들어준 첫 판결 사례가 나오면서 보상 없는 야근이 당연시되는 IT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전문 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3030102019960746008
장기간 혹사해서 폐를 절단 했네요...
참 불쌍하네요...
왜 일정을 못맞추고 사람으로 때울려고 하는지 기계도 과부하 걸리면 고장나는데.. 사람을 기계처럼 부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