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law/0,39031176,39154959,00.htm
시스코의「iPhone」, GPL 위반 논란
Marguerite Reardon ( CNET News.com ) 2007/01/26
최근 약 2주일에 걸쳐 시스코시스템즈 산하 링크시스의「아이폰(iPhone)」이 오픈소스 커뮤니티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일은 루히스 컨설팅(Loohuis Consulting)의 컨설턴트이자 소프트웨어 연구자인 아르민 헤멜(Armijn Hemel)이 “링크시스는 자사의 IP폰, 즉 아이폰에 포함된 몇 가지 컴포넌트의 원시 코드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비난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아이폰은 오픈소스의 OS인「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는「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General Public License:GPL)」위반에 해당한다.
시스코시스템즈의 글로벌 미디어 사업 부문의 수석 담당자인 존 언하드(John Earnhardt)는 시스코의 공식 블로그에서 몇 가지 전해진 불만에 관해 '적어도「아이폰 WIP300」모델의 GPL 준수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하고 그 외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를 채택한 헤멜에 대한 사례도 말했는데 언하드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상대로 시스코에 협력해 주기를 호소했다.
그는 또 ‘공인된 표준에 따르는 일은 자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시스코는 자사가 이용하는 모든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조건을 확실하게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행동을 계속 취할 예정'이라고 블로그에 적었다.
시스코는 현재 아이폰의 상표권 침해로 애플을 제소한 상태이다.
시스코의「iPhone」, GPL 위반 논란
Marguerite Reardon ( CNET News.com ) 2007/01/26
최근 약 2주일에 걸쳐 시스코시스템즈 산하 링크시스의「아이폰(iPhone)」이 오픈소스 커뮤니티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일은 루히스 컨설팅(Loohuis Consulting)의 컨설턴트이자 소프트웨어 연구자인 아르민 헤멜(Armijn Hemel)이 “링크시스는 자사의 IP폰, 즉 아이폰에 포함된 몇 가지 컴포넌트의 원시 코드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비난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아이폰은 오픈소스의 OS인「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는「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General Public License:GPL)」위반에 해당한다.
시스코시스템즈의 글로벌 미디어 사업 부문의 수석 담당자인 존 언하드(John Earnhardt)는 시스코의 공식 블로그에서 몇 가지 전해진 불만에 관해 '적어도「아이폰 WIP300」모델의 GPL 준수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하고 그 외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를 채택한 헤멜에 대한 사례도 말했는데 언하드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상대로 시스코에 협력해 주기를 호소했다.
그는 또 ‘공인된 표준에 따르는 일은 자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시스코는 자사가 이용하는 모든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조건을 확실하게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행동을 계속 취할 예정'이라고 블로그에 적었다.
시스코는 현재 아이폰의 상표권 침해로 애플을 제소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