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파견근로자들은  

자기를 파견보낸 회사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 지도모르고 있으며

매달 꼬박꼬박 내급여의 상당 부분을  때어 가기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도 최소한 갑을병정.. 그이상의 단계를 거쳐가며 때어 간다고 알고 있다..

기간제로..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더라도.. 중간에 급여를 때이는 모양새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양만 아웃소싱이지 이건 엄연히 착취를 방조하고 조장하는 것이다.

무엇때문에 이런 것이 허용되고 확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

속 시원하게 솔직하게 대답 좁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