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은 이러한 사이트가 생겼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아랫분의 생각에 완전히 반대로 생각합니다. 상당히 이쪽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권익을 드높일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파업같은 물리적 실력행사로만으로만 권익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아까와 같은 악덕 IT업주 블랙리스트와 업체의 실상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었다면 멋도 모르고 회사를 옮겼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는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공학인들에게 불리한 정책을 펴는 정치인들의 리스트와 신상명세등을 정리해두어 선거 때에 배포한다든지 하는 방법 등도 간단히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거에 앨빈토플러와 같은 사람들은 정보가 사회를 지배하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과연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10여년전보다는 훨씬 그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글을 쓰신 분은 보잘 것 없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질문하셨지만..
제 생각엔 정보를 처리하고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IT인들이야말로 잠재적인 권력자가 아닐런지요.
다만 지금은 자신들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귀속되어서 일하고 있는 개개인의 노동자에 불가하지만 언젠가는 스스로의 힘과 역량을 깨닫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는 없을 겁니다.
저는 아랫분의 생각에 완전히 반대로 생각합니다. 상당히 이쪽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권익을 드높일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파업같은 물리적 실력행사로만으로만 권익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아까와 같은 악덕 IT업주 블랙리스트와 업체의 실상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었다면 멋도 모르고 회사를 옮겼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는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공학인들에게 불리한 정책을 펴는 정치인들의 리스트와 신상명세등을 정리해두어 선거 때에 배포한다든지 하는 방법 등도 간단히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거에 앨빈토플러와 같은 사람들은 정보가 사회를 지배하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과연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10여년전보다는 훨씬 그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 글을 쓰신 분은 보잘 것 없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질문하셨지만..
제 생각엔 정보를 처리하고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IT인들이야말로 잠재적인 권력자가 아닐런지요.
다만 지금은 자신들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귀속되어서 일하고 있는 개개인의 노동자에 불가하지만 언젠가는 스스로의 힘과 역량을 깨닫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