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에 오시는 몇몇 분들께서 맘에 안들어하는 학원 몇 달 출신의 it종사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계통의 사람들도 뭉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고 느꼈었고
그래서 이곳이 반가웠던게 사실입니다.
만.....이곳에 오시는 쟁쟁한(?) 경력자 여러분들의 일차원적이고 이기적인 발상에
역시, 아직은 시기상조구나...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정말, 올 때마다 실망스럽군요.
제가 학원을 다닐 때나 이 계통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다른 여타 직종의 조직원들에 비해 유달리 이기적인 성품을 지닌
분들이 억수로 많다는 점입니다(굳이, 설명 안해도 잘 느끼시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뭉치고 싶다면 자기 자신도 어느 정도 버릴 줄 알아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 계통은 백날 해봐야 비젼없으니 딴 길을 찾으라는 둥, 아예 시작도 말라는 둥,
몇 년씩 쌔빠지게 일해야 전세값 대기도 바쁘다는 둥.....정말, 자기자신에게
부끄러운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존경합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자신이 좋아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자부심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의 자세..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록 몇 달짜리 학원출신이기는 하지만, 내 나이에 누리지 않으면
나중에 찾아먹기 힘든 여러가지들을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짓자면 이 계통에서 물을 흐리는 사람은 월급 안받고 일하겠다고
이력서 넣는 사람도 아니고 경력이 일천해서 it계통 종사자라고 제대로 명함
내밀기 곤란한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범인은 5년씩 10년씩 종사하면서 자신의 역량도 키우지 못하면서 거기다가
망발을 일삼는 매너리즘에 빠진 몇 몇 이기적인 종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일차원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새롭게 시작하려는 희망가득한 사람들에게 재는 뿌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런 생각들 갖고 계시는 한 이곳도 제대로 뿌리조차 내리지 못하고 유명무실한
곳으로 넓은 웹에서 어정쩡하게 자리만 차지하는 그런 곳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좀 달라집시다.
개인적으로도 이 계통의 사람들도 뭉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고 느꼈었고
그래서 이곳이 반가웠던게 사실입니다.
만.....이곳에 오시는 쟁쟁한(?) 경력자 여러분들의 일차원적이고 이기적인 발상에
역시, 아직은 시기상조구나...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정말, 올 때마다 실망스럽군요.
제가 학원을 다닐 때나 이 계통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다른 여타 직종의 조직원들에 비해 유달리 이기적인 성품을 지닌
분들이 억수로 많다는 점입니다(굳이, 설명 안해도 잘 느끼시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뭉치고 싶다면 자기 자신도 어느 정도 버릴 줄 알아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 계통은 백날 해봐야 비젼없으니 딴 길을 찾으라는 둥, 아예 시작도 말라는 둥,
몇 년씩 쌔빠지게 일해야 전세값 대기도 바쁘다는 둥.....정말, 자기자신에게
부끄러운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존경합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자신이 좋아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자부심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의 자세..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록 몇 달짜리 학원출신이기는 하지만, 내 나이에 누리지 않으면
나중에 찾아먹기 힘든 여러가지들을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짓자면 이 계통에서 물을 흐리는 사람은 월급 안받고 일하겠다고
이력서 넣는 사람도 아니고 경력이 일천해서 it계통 종사자라고 제대로 명함
내밀기 곤란한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범인은 5년씩 10년씩 종사하면서 자신의 역량도 키우지 못하면서 거기다가
망발을 일삼는 매너리즘에 빠진 몇 몇 이기적인 종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일차원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새롭게 시작하려는 희망가득한 사람들에게 재는 뿌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런 생각들 갖고 계시는 한 이곳도 제대로 뿌리조차 내리지 못하고 유명무실한
곳으로 넓은 웹에서 어정쩡하게 자리만 차지하는 그런 곳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좀 달라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