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 2015년 수강생 모집

활동가들을 위한 학교School for Activists!
페미니즘 학교는 활동가들이 자기 역량을 발견하고 실천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을 통해 자신을 재충전하는 공간이며, 다른 지역과 다른 운동영역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운동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페미니즘 학교를 통해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발견하고, 삶과 운동이 모순되지 않는 비전을 만들어 내고, 자신을 소모시키는 활동방식이 아니라 스스로를 새롭게 형성할 수 있는 감성적, 철학적, 이론적 바탕을 마련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3월 9일 개강
3월 9일 개강특강 | 고정갑희, <가부장체제와 적녹보라 패러다임>
3월 3일 지원 마감

액티비즘 프로그램

<페미니즘과 적녹보라>(상세 보기)
운동철학으로서 페미니즘의 역사, 적녹보라 페미니즘으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공부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9시
12강 + 실천자율과정 2강 / 5.9-10. M.T.
강사: 고정갑희 등록금: 30만원

언어 프로그램

<스페인어 액티비즘 단기 심화 과정>(상세 보기)
지구지역적인 활동가들이 액티비즘언어로서의 스페인어를 활용하기 위한 수업입니다 스페인어권, 특히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사회, 문화, 정치경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국제적 활동을 이해하는 것도 함께 도모합니다.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10시
14강 + 액티비즘 공통과목 5강 / 5.9-10. M.T.
강사: 정승희 등록금: 40만원

<스페인어 액티비즘 1년 과정>(상세 보기)
지역언어/액티비즘언어로서 스페인어를 습득합니다. 스페인어로 말을 하고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을 목표합니다.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30분
37강 + 액티비즘 공통과목 5강 / 5.9-10. M.T.
강사: 최이슬기(니나) 등록금: 120만원

언어 액티비즘 공통과목
1강 <지구지역활동을 위한 언어 액티비즘>(3.13.금. 고정갑희)
2강 <지구지역 액티비즘>(4.3.금. 나영) 
3강 <현대 세계체제: 가부장체제>(4.23.금. 이은숙)
4강 <노동, 생산, 경제의 전환과 대안사회>(5.9.토.M.T. 고정갑희) 
5강 <적녹보라 패러다임>(5.22.금. 손영)


지원방법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ngasf@naver.com으로 제출

등록기간 2015년 3월 3일까지

등록금납부
- 프로그램 추가등록시 추가 프로그램의 등록금 10%, NGA/SF 후원회원 10% 지원
- 계좌이체 및 카드결제, 분납 가능
- 계좌: 국민은행 437601-01-264778 (사)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SF)
(지원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람)

장학금 수료 후 출석 우수자에게 등록금의 20% 지원

문의 및 상담 전화, 이메일, 홈페이지,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단 참조)

*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글로컬페미니즘학교 홈페이지 참조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 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
Network for Glocal Activism / School of Feminism for Glocal Activists
(156-822) 서울시 동작구 사당 4동 284-45 3층
02.593.5910 | 070.8229.5950 | ngasf@naver.com | http://sfseoul.org
첨부파일 : 2015_프로그램북_1차.pd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8 회식도 업무의 연장?…직장에 뿌리박힌 '군대 문화' anonym 2015.02.10 660
2327 조모상도 가면 안되는건가요?! 2 키메라 2015.02.06 1482
» [NGA/SF]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에서 2015년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NGA/SF 2015.02.06 492
2325 한달 못채우고 그만두게 되었는데 보상이 되나요? 1 신입개발자2 2015.02.02 913
2324 인서울 대졸예정 여자 27 신입입니다 고민좀 들어주세요. 4 딱풀딱풀 2015.01.28 2005
2323 선배님들... 2 개발자가 되고싶어요 2015.01.26 637
2322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marxism 2015.01.25 657
2321 보안 새싹 커리큘럼 2 2015.01.22 552
2320 선배님들 궁금한점이있습니다!! 2 경식 2015.01.19 453
2319 작년 행자부 어느 프로젝트, 모두들 탈퇴근이라고 야단. - 좀 불량. 길박사 2015.01.19 722
2318 어떤 낭만.. 김가네 2015.01.17 357
2317 34살 신입 취준생입니다. 충고 부탁드립니다. 4 prodreams 2015.01.15 2968
2316 잊어버렸는가? ...그 약속 학부모 2015.01.10 435
2315 농협 직원 21억원 횡령해 10억원 유흥비로 탕진 anonym 2015.01.07 531
2314 의무 야근에 대하 5 비상출구 2015.01.06 1339
2313 장기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장기 2014.12.26 1102
2312 그릇된 갑의 횡포를 바로잡아야.. 의식전환이 필요해 보임.. "감히 노래방 안 따라와?" 교장이 교사 폭행 anonym 2014.12.25 495
2311 다른 분야보다 IT 직종은 감정노동의 극치인것 같은데.. 교수를 선생님이라 불렀다고…하늘 위 '1등석의 횡포' anonym 2014.12.24 500
2310 [뉴스] 법원, 스턴트맨도 근로자…촬영중 부상 산재 인정 닉네임 2014.12.19 366
2309 유흥주점서 회의하며 억대 연구개발비 주점 결제·횡령… 국가연구개발비 ‘줄줄’ anonym 2014.12.16 53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9 Next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