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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로 의심했던 그 사내가 박일수 동지였다니…
jj
2004.02.18
892
87
'인터넷 스타' 하우리 퇴출
woo
2005.04.11
2741
86
'이야기 한판'에 참석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3
노동하는삶
2004.07.30
853
85
'의식주의 덫'.. 임금은 제자리, 생필품값 과 세금만 올라
anonym
2015.03.01
366
84
'쇼쇼쇼'와 '슈퍼갑질'의 나라 정부도 갑질편
anonym
2014.08.18
751
83
'빈곤의 세계화'의 저자, 미셸 초스도프스키 교수 초청 강연회에 함께 합시다.
woo
2005.08.18
1062
82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 선언문'
boddah
2008.09.24
3443
81
'비정규직 법안 처리 유보' 공식적으로 밝힘
IT산업노조
2005.06.30
809
80
'비정규 영세사업장 노동자 조직화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워크샵’ 열려
boddah
2007.01.31
794
79
'노조 무풍지대' IT업계에 부는 가을바람 (블러터 기사 펌)
블러터
2006.09.13
947
78
'너 죽고 나 죽자'만 남은 SI업계
6
정진호
2004.08.17
1026
77
'김영식 전국연합' 결성을 준비하며...
김영식
2007.05.19
933
76
'갑의 횡포' 만연 정규직 전환 약속도 거짓말…의류업체
anonym
2014.11.06
429
75
'2년 무보직'…월급 꼬박꼬박 타간 고위공무원 그것도 미래 창조 과학부가? .. 그러니 하도급 관행에 한국 개발자 현실과 단가도 제대로 모르는 것이 당연..
2
anonym
2015.02.26
537
74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출판했습니다.
임아무개
2006.12.07
880
73
<전노투>의 긴급논의 제안
전노투펌
2005.02.19
865
72
<이야기 한판>에 초청합니다.
노동하는삶
2004.08.02
850
71
<요청> 9월 18일 기륭전자 앞 집회에 함께해주세요
기륭전자분회
2007.09.17
1133
70
<속보>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현장으로 돌아가는 50리 걷기
2
기륭전자분회
2007.04.17
9568
69
<성명서> 기륭전자는 구조조정 중단, 공장부지매각추진중단, 해고조합원 직접고용정규직화 실시하라!
기륭전자분회
2008.03.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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