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적인 발언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각자가 뿔뿔이 흩어져 있는 상황....
어찌보면.. 화물연대 사람들하고 비슷한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그사람들은 뭉쳐서 파업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가 조직화 되었을때...
그리고 어떠한 일을 추진할때...
회사 상황 팽개치고...
지금 있는 직장 내버리고...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고만 있지는 않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힘이란 것은 작음이 모여서 크게 되어야 발휘가 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IT쪽은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회의적이네요...
각자가 뿔뿔이 흩어져 있는 상황....
어찌보면.. 화물연대 사람들하고 비슷한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그사람들은 뭉쳐서 파업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가 조직화 되었을때...
그리고 어떠한 일을 추진할때...
회사 상황 팽개치고...
지금 있는 직장 내버리고...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고만 있지는 않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힘이란 것은 작음이 모여서 크게 되어야 발휘가 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IT쪽은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회의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