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말을 초장부터 하는 사람이 있나...

전부 다 뭉쳐도 힘든 시점에 이런식으로 감정 자극을해서 좋을게 머있나요..

님이 그렇게 말하면 학원이 동시에 폐쇄되고 학생들이 배출되지 않나요...

그렇지 않죠...그렇다면 학원 출신의 종사자와 감정만 쌓일뿐이죠...

비록 비전공자들이 좀 모자란 점이 있으면 전공자로서 이끌어주진 못할망정 이런 망언에 가까운 말을 하다뇨...

항상 적은 내부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들 등쳐먹는 고용주들이 가장 바라는것이 이런 노-노간의 갈등일것입니다.

실제로 대기업 노조들이나 기타 노조관련 짜슥들이 언제 계약직이나 소외된 중/소기업 노동자들 때문에 실제로 먼가 하는거 본적있습니까..

자기들 배 불리가 바뿌지...

우리들만이라도 제발 그런 이전투구같은짓은 하지맙시다...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자제하려고 했는데...첨부터 이런 글을 쓰게되어서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