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IT산업노동조합 사이트가 만들어진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반년전에 들어와 보고 오늘 처음으로 들어와 봤는데, 노동 상담 등의 좋은 일들을 지속적으로 하시고 계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참여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잠시 고민해 봤습니다.
고민을 해 보니, 사이트를 조금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메뉴가 너무 많고(무슨 게시판이 이리도 많은지..),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 꼭 이렇게 데모쟁이(?) 느낌을 드러내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80년대에 만들어진 사이트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끈다는 것은 정말로 힘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물론 자발적인 참여는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대중을 이끌 소수의 선각자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번쯤은 읽어봤을 삼국지에서 그 많은 사람들을 전쟁터로 모을 수 있는 리더쉽이나, 서태지와 같은 열풍을 바라는 것은 아니더라도,
무언가 모순을 지적했다면,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이들로 하여금 함께 깨우쳐 나가도록 누군가가 이끌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더 발전하는 사이트 되길 바라며,,,
반년전에 들어와 보고 오늘 처음으로 들어와 봤는데, 노동 상담 등의 좋은 일들을 지속적으로 하시고 계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참여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잠시 고민해 봤습니다.
고민을 해 보니, 사이트를 조금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메뉴가 너무 많고(무슨 게시판이 이리도 많은지..),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 꼭 이렇게 데모쟁이(?) 느낌을 드러내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80년대에 만들어진 사이트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끈다는 것은 정말로 힘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물론 자발적인 참여는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대중을 이끌 소수의 선각자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번쯤은 읽어봤을 삼국지에서 그 많은 사람들을 전쟁터로 모을 수 있는 리더쉽이나, 서태지와 같은 열풍을 바라는 것은 아니더라도,
무언가 모순을 지적했다면,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이들로 하여금 함께 깨우쳐 나가도록 누군가가 이끌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더 발전하는 사이트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