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친목모임도 시작하는군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세미나 참석이 있을 때 휴일작업 때문에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별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 시스템만 말 잘들어 준다면..^^ )
4살박이 제 딸하고 같이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많이 얼굴을 익힐수 있는 야유회 랑 체육대회 같은게 좋을듯 한데..
체육대회는 남녀가 같이 할 수 있는 종목들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세심한 종목선택이
따르지 않으면 비추천 입니다. ^^
야유회는 장소와 날씨만 괜찮다면 담소도 나누고...즉석 게임도 할 수 있어 더 낫지 않나
생각 되네요..
이상 너스레 였습니다...
예전에 세미나 참석이 있을 때 휴일작업 때문에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별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 시스템만 말 잘들어 준다면..^^ )
4살박이 제 딸하고 같이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많이 얼굴을 익힐수 있는 야유회 랑 체육대회 같은게 좋을듯 한데..
체육대회는 남녀가 같이 할 수 있는 종목들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세심한 종목선택이
따르지 않으면 비추천 입니다. ^^
야유회는 장소와 날씨만 괜찮다면 담소도 나누고...즉석 게임도 할 수 있어 더 낫지 않나
생각 되네요..
이상 너스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