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법정근로시간, 법정 단가, 근무환경등...
맞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프로그래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해주지 않습니다
각자가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이 프로젝트에서 거의 야근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했지만 그건 거의 자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내지는 부족한 실력을 땜빵코드로 메꾸기 위해서 ^^
실력 있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정규시간 지키세요
자꾸 그래버릇하면 소위말하는 '갑' 회사가 변합니다
싸울때는 과감하게
예를 들면 모 회사 쇼핑몰 개발할때 '본부장 PT' 할때 빵꾸 낸적 있습니다
10시가 넘어서 왔거든요 9시 30분부터 하기로 했는데
그때 고객사나 소위 '갑'회사들 다 초죽음이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물론 다른경우에도 많이 부딪쳤지만..
저에게 함부로 못하더군요
또한 제가 과감하게 2차계약 안했습니다
그회사 기분나빠서 ^^
그리고 돈문제 ..
무지하게 중요하지요
전 이제 3년 조금 넘었는데 한달 약 300 만원정도 받습니다
적은금액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베팅하세요
대신 젊었을때 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
싸우는자만이 자신의 권리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정근로시간, 법정 단가, 근무환경등...
맞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은 프로그래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해주지 않습니다
각자가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이 프로젝트에서 거의 야근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했지만 그건 거의 자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내지는 부족한 실력을 땜빵코드로 메꾸기 위해서 ^^
실력 있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정규시간 지키세요
자꾸 그래버릇하면 소위말하는 '갑' 회사가 변합니다
싸울때는 과감하게
예를 들면 모 회사 쇼핑몰 개발할때 '본부장 PT' 할때 빵꾸 낸적 있습니다
10시가 넘어서 왔거든요 9시 30분부터 하기로 했는데
그때 고객사나 소위 '갑'회사들 다 초죽음이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물론 다른경우에도 많이 부딪쳤지만..
저에게 함부로 못하더군요
또한 제가 과감하게 2차계약 안했습니다
그회사 기분나빠서 ^^
그리고 돈문제 ..
무지하게 중요하지요
전 이제 3년 조금 넘었는데 한달 약 300 만원정도 받습니다
적은금액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베팅하세요
대신 젊었을때 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
싸우는자만이 자신의 권리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