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풀무원 춘천지역노동조합 조직부장 황환태입니다.
노동탄압분쇄! 해고자 원직복직! 민주노조사수! 를위한 본사 집회를
합니다.
풀무원 춘천지역 노동조합 약력
2000년 8월 조합설립
2001년 비정규직 철폐 (57% 정도 비정규직를 모두 정규직화)
2003년 금속사업장도 어렵다하는 근골격계 투쟁 쟁취
2004년 7월 총파업 163일
2006년 제3기 위원장 선출
처음에 조합설립때 조합원이 104명 정도 조합원를 둔 조합이였습니다.
그러나 2003년 근골격계 투재를 하면서 25명정도 조합원를 잃어벌리고
2004년 총파업 때에는 76명정도 조합원이 총파업 돌립 하였습니다.
파업이끝나고 나서 회사의 말도 안되는 인사 명령으로 2명의 부위원장이 해고를 자행하였습니다.
그이유는 04년때 어럽게 단체협약를 체결하면서 05년 3월에 단협에 잉크가 말르기전에 부당해고
를자행하였습니다. 단협내용은 (조합 임원 에대한 인사이동은 노,사 합의에 인사이동를 할수있다.)
그후에 사측에 해유 협박 에 반정도 되는 조합원이 조합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07년3월에 전위원장 과 조직부장 이 05년 똑같은 상황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조합원수는 해고자 포함해서 38명
사측의 노동탄압과 해고 라는 칼날를 세우고 노동조합 말살에 칼날를 날리고 있습니다.
6월20일 오후 13시에 본사 집회 (장소: 서울 수서역 앞)연대 부탁드립니다.
노동탄압분쇄! 해고자 원직복직! 민주노조사수! 를위한 본사 집회를
합니다.
풀무원 춘천지역 노동조합 약력
2000년 8월 조합설립
2001년 비정규직 철폐 (57% 정도 비정규직를 모두 정규직화)
2003년 금속사업장도 어렵다하는 근골격계 투쟁 쟁취
2004년 7월 총파업 163일
2006년 제3기 위원장 선출
처음에 조합설립때 조합원이 104명 정도 조합원를 둔 조합이였습니다.
그러나 2003년 근골격계 투재를 하면서 25명정도 조합원를 잃어벌리고
2004년 총파업 때에는 76명정도 조합원이 총파업 돌립 하였습니다.
파업이끝나고 나서 회사의 말도 안되는 인사 명령으로 2명의 부위원장이 해고를 자행하였습니다.
그이유는 04년때 어럽게 단체협약를 체결하면서 05년 3월에 단협에 잉크가 말르기전에 부당해고
를자행하였습니다. 단협내용은 (조합 임원 에대한 인사이동은 노,사 합의에 인사이동를 할수있다.)
그후에 사측에 해유 협박 에 반정도 되는 조합원이 조합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07년3월에 전위원장 과 조직부장 이 05년 똑같은 상황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조합원수는 해고자 포함해서 38명
사측의 노동탄압과 해고 라는 칼날를 세우고 노동조합 말살에 칼날를 날리고 있습니다.
6월20일 오후 13시에 본사 집회 (장소: 서울 수서역 앞)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