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67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이가 32살입니다

 

하던일은 서비스업이었는데.... 미래가 불투명한거 같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약 3주전까지 6개월 자바개발 양성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헌데... 이력서를 보냈는데 불러주는 곳은 SI 파견회사 말고 없네요...

 

저는 솔루션 회사를 가고 싶은데 말이죠...ㅠㅠ 

 

제가 2가지 선택을 하려합니다.

 

첫번째는 SI 회사로 시간낭비 없이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은다음에 이직기회를 노리는게 좋을까요?

 

두번째는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플랜 B로 솔루션회사나, 파견업체가 아닌곳을 가는게 나을까요?

 

전공도 아니고... 나이가 32살이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
    2016.04.05 20:05
    SI 고고 경력쌓고 이직
    경력쌓으면 오라는데가 지금보다는 많을거에요
    거기에서 솔루션회사를 찾아서 이직 하면 되요 돈 포기하고
    솔루션 회사가 대체적으로 좀 짜네요
    (적당히 이름들으면 알만한 회사 제외)
  • ?
    computerboy 2016.04.07 20:06

    댓글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8 음.. 한 노조에 모든 IT종사자를 어울르긴 힘들겁니다. 10 천사 2003.09.16 1907
2367 삼성그룹, 이재민돕기 100억원 기탁 3 forever 2003.09.16 1194
2366 흠..; 저 민주노총에 가입에 관한것입니다. 6 progmoni 2003.09.16 1357
2365 가입반대, 전산직파업 반대 14 진수성찬 2003.09.17 2142
2364 소프트웨어특허 반대 6 Xu 2003.09.17 1290
2363 조언을 구합니다. 20 사이버 짱구 2003.09.18 1480
2362 ◇ 정보통신 관련 신문기사 및 정보통신노조 건설제안 쟁점 2003.09.21 942
2361 [re] 기업별노조가 아닌 정보통신지역업종노조란? 쟁점 2003.09.21 942
2360 정보통신업종 현실 및 정보통신노동자의 현실 쟁점-펌 2003.09.21 1208
2359 첫 오프모임에 대한 짧은 후기 Xu 2003.09.22 1029
2358 계속 지속되어야할텐데.. 1 신입생 2003.09.22 985
2357 아래 악덕기업에 관한 글을 보고.. 15 궁그미 2003.09.22 2103
2356 [re] 참고하세요... 혼불 2003.09.25 818
2355 제가 이런일이 있었는데...고발하려고합니다. 가능한지 알아보고 싶어서여 8 hbjy 2003.09.24 1385
2354 투표에 부정표가 있었다니... 누가 무슨 이유로 그런짓을 하는걸까요? 1 녹슨철사 2003.09.24 1079
2353 통계자료실에 있는 파견근로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읽어보고. 2 파견직근무자 2003.09.25 1131
2352 9.27 국제반전공동행동에 함께 합시다! 20 Xu 2003.09.26 985
2351 오프라인 모임의 활성화 2 박보경 2003.09.28 903
2350 지역별 게시판의 활용을 제안합니다. 2 전산일꾼 2003.09.29 924
2349 안녕하세요... ^^ 프로그래머 지망생이 글남깁니다.. [가입인사] 6 홍재석 2003.09.29 162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9 Next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