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5살이고 경력이 7년이 넘어가니 갈곳이 없군요
음...겨울에..퇴사했더니...ㅠㅠ
골치 아픈 연말정산, 그래도 알면 달라요
2014년 12월부터 백수가 되었습니다.
연봉협상시 예절
장하나 의원실 박정환입니다.
최근 타 사이트 유져들이 게시판을 혼잡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기업 전산관리자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소개
유흥주점서 회의하며 억대 연구개발비 주점 결제·횡령… 국가연구개발비 ‘줄줄’
[뉴스] 법원, 스턴트맨도 근로자…촬영중 부상 산재 인정
다른 분야보다 IT 직종은 감정노동의 극치인것 같은데.. 교수를 선생님이라 불렀다고…하늘 위 '1등석의 횡포'
그릇된 갑의 횡포를 바로잡아야.. 의식전환이 필요해 보임.. "감히 노래방 안 따라와?" 교장이 교사 폭행
장기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의무 야근에 대하
농협 직원 21억원 횡령해 10억원 유흥비로 탕진
잊어버렸는가? ...그 약속
34살 신입 취준생입니다. 충고 부탁드립니다.
어떤 낭만..
작년 행자부 어느 프로젝트, 모두들 탈퇴근이라고 야단. - 좀 불량.
선배님들 궁금한점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