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꽈당님과 일했던 사람인데요... 오늘 진이랑 점심을 먹다가 꽈당님 얘기 들었습니다 맞아요 정말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지요 쩝... 언제 한번 식사나 하시죠 꽈당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