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을 모두가 느끼고 있을 겁니다.. 운영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시구요... 제발 정상적인 IT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가 되길 빌겠습니다. 필요하면 팔걷어 붙이고, 나서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