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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종면접까지 본 곳도 있으나 최종적으로 광탈의 아픔을 맛보고

현재는 사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몇일 전 면접을 본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월급으로 급여를 말씁해 주셔서 실수령액인지 총수령액인지에 따라 연봉은 2000일거 같습니다....


1)중소기업이니만큼 연봉 낮은건 감수하고 경력쌓아 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까요?

2)아니면 상반기가 약 한달반 정도 남은 상태에서 한번 더 도전을 해볼까요.



사실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 빨리 취업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궁금증이 금융 IT쪽 비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면접을 본 곳이 금융 IT쪽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정규직인데, OO은행으로 가서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는 식으로 은행을 옮겨 다니는것 같습니다.

(이게 파견직인가요??)


해서 가장 궁금한 것은

3) 파견직은 어떤지, 4)금융 IT쪽 비전은 어떤지, 경력을 2,3년 쌓는다고 가정했을때 이직하기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 어떤 의견도 좋으니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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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 2015.01.29 02:12
    은행권 플잭은 악성 즉힘들고 일많아요
    프라뛸때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리 찾기 유용하지만
    특별한 기술 스킬업할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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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살기 2015.01.29 02:24
    솔직히 2200 에서 2400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4년제졸 전공 이면 신입이 요즘 워낙 취업힘들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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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풀딱풀 2015.01.29 11: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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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나얼른 2015.01.29 15:27

    요즘 열정페이라는 말이 있던데 최소한 그런 대우는 안받으셨으면 합니다.

    열정을 싸게주고 사는 업체들은 좀 치킨이나 튀기셨으면 하네요

    하지만 2400이든 2000이든 뭐 상대적이니깐 뭐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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