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도 노동자중 한명이지만, 예전과 같은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래전 노동 투쟁자 분들 덕분에 지금을 누리고 산다고도 생각되지만 지금의 한국상황에서는 조금더 대화가 필요할것 같은 생각 입니다.
누군가 양보를 해야 한다면 저는 지금은 조금 양보해야 할 때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전산실 종사자의 파업은 좀 안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경리부서관련자들이 파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전산실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때가서 찬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