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비웃었다. 한국에서 반전운동을 건설하는게 가능하겠냐고.
하지만 2월 15일 한국의 반전 집회에 5천 명이 모였다.
언제나 앞서 나가는 소수가 중요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소수다. 그러나 우리는 커질 수 있다.
우리의 적은 강하지 않다.우리는 그들의 의도를 좌절시킬 수 있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의사)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전쟁으로부터 반전 비폭력 운동으로의 여행에 동참할 것인가 하는 것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모험은 이것이다.
어떻게 전쟁 없이, 투쟁하여 정의를 획득할 것인가.
(하워드 진)
여러분을 반전 비폭력 운동으로의 여행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