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IT 노조에는 절대적으로 찬성하기 힘들군요..
게시글들을 읽다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대단한 사람들에게 대항하려면 다른 대단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100% 맞는 말 같습니다..
그럼, 이 노조 역시 거래, 협상, 타협 같은 지저분한것들이 있을 확률이 크군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자리 조차 없어서, 자식들을 굶기는 분들에게 죄송할거 같네요
머 의도는 좋은것 같습니다. IT 인들 상당히 고생하죠...
제발 좋은쪽으로...정치, 기업 과는 연계되지 않았으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