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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전 김진숙 동지를 보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정확히 12년전 ( 흔히들 12년이 지난 차이를 띠동갑이라고 하는데 ... ) 91년도에 올해처럼 한진중공업에서는 한명의 노동자가 죽어갔습니다. 당시 위원장이였던 박창수 위원장.

안기부의 발표로는 자살이였다고 주장하였지만 명백한 안기부의 타살이였고 당시 학생이였던 저는 많은 동지들과 한진중공업으로 들어갔었죠...

그당시도 김진숙 동지를 뵜었는데 그로부터 12년이나 지난 올해 또 다시 똑같은 일이 생겨나고 또 다시 김진숙 동지를 추모대회에서 보다니... 참으로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노동자대회때 김진숙 동지의 추도사를 시청앞에서 들으면서 참으로 많이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 마치 12년전 그러했던것처럼... )

다시는 다시는 이런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빌며...

  1. 시작부터 난항이군요.

  2. IT산업노동조합연맹 탄생기념!! 공부합시다-2

  3. 안녕하세요...

  4. No Image 02Dec
    by 강
    2003/12/02 by
    Views 1089 

    안녕하세요....

  5. No Image 02Dec
    by 꼴통
    2003/12/02 by 꼴통
    Views 845 

    [re] 안녕하세요....

  6. IT노조 화이팅!!

  7. IT 노조? 허허 이런...

  8. 설립허가가 쉽지 않네요..

  9. No Image 29Nov
    by veryape
    2003/11/29 by veryape
    Views 7395 

    주류언론이 가공한 공공의 적 ‘노동조합’ (펌)

  10. [re] 수구언론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대로 대립각을 만든다

  11. IT산업노동조합연맹의 발걸음을 내딛음에 맞추어서 질문을..?

  12. 민노총 가입을 반대합니다.

  13. [re] 모든것은 조합원들이 선택합니다.

  14. No Image 28Nov
    by 꼴통
    2003/11/28 by 꼴통
    Views 836 

    [re] 좀 더 지켜보시죠.

  15. No Image 28Nov
    by fade3blk
    2003/11/28 by fade3blk
    Views 896 

    김진숙 민노총 부산지역 지도위원이 읽은 '눈물의 추도사'

  16. No Image 28Nov
    by 이준웅
    2003/11/28 by 이준웅
    Views 1122 

    [re] 김진숙 민노총 부산지역 지도위원이 읽은 '눈물의 추도사'

  17. No Image 28Nov
    by fade3blk
    2003/11/28 by fade3blk
    Views 1180 

    10월17일 아침 자실한 한진중공업 김주익 위원장이 남긴 유서입니다.

  18. No Image 28Nov
    by fade3blk
    2003/11/28 by fade3blk
    Views 854 

    왜 지금 시기에 산별노조 건설을 강조하는가 ?

  19. 수고 많으십니다.........

  20. No Image 28Nov
    by 노원태
    2003/11/28 by 노원태
    Views 950 

    이런곳도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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