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88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구미에서 IT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줄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큰일들을 하셨습니다.

동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작으나마 저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현재의 IT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근로계약이나 조건들과 근무 환경........
이런 모든 것들이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개선이 되어갔으면 합니다.
수고하시구요.
모든 분들이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IT 산업노동조합연맹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
  • ?
    fade3blk 2003.11.28 09:13
    도와주신다면 큰힘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지역분회도 갖출 예정입니다.

  1. 시작부터 난항이군요.

  2. IT산업노동조합연맹 탄생기념!! 공부합시다-2

  3. 안녕하세요...

  4. No Image 02Dec
    by 강
    2003/12/02 by
    Views 1089 

    안녕하세요....

  5. No Image 02Dec
    by 꼴통
    2003/12/02 by 꼴통
    Views 845 

    [re] 안녕하세요....

  6. IT노조 화이팅!!

  7. IT 노조? 허허 이런...

  8. 설립허가가 쉽지 않네요..

  9. No Image 29Nov
    by veryape
    2003/11/29 by veryape
    Views 7395 

    주류언론이 가공한 공공의 적 ‘노동조합’ (펌)

  10. [re] 수구언론은 항상 그들이 원하는대로 대립각을 만든다

  11. IT산업노동조합연맹의 발걸음을 내딛음에 맞추어서 질문을..?

  12. 민노총 가입을 반대합니다.

  13. [re] 모든것은 조합원들이 선택합니다.

  14. No Image 28Nov
    by 꼴통
    2003/11/28 by 꼴통
    Views 836 

    [re] 좀 더 지켜보시죠.

  15. No Image 28Nov
    by fade3blk
    2003/11/28 by fade3blk
    Views 896 

    김진숙 민노총 부산지역 지도위원이 읽은 '눈물의 추도사'

  16. No Image 28Nov
    by 이준웅
    2003/11/28 by 이준웅
    Views 1122 

    [re] 김진숙 민노총 부산지역 지도위원이 읽은 '눈물의 추도사'

  17. No Image 28Nov
    by fade3blk
    2003/11/28 by fade3blk
    Views 1180 

    10월17일 아침 자실한 한진중공업 김주익 위원장이 남긴 유서입니다.

  18. No Image 28Nov
    by fade3blk
    2003/11/28 by fade3blk
    Views 854 

    왜 지금 시기에 산별노조 건설을 강조하는가 ?

  19. 수고 많으십니다.........

  20. No Image 28Nov
    by 노원태
    2003/11/28 by 노원태
    Views 950 

    이런곳도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9 Next
/ 129